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싸면서 기존에 쓰던 KT 인터넷과 TV를 새집으로 옮겨야 하는데 출동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몰라 계산기를 두드려보셨죠? 기사님 방문 예약을 언제 잡아야 이삿날 인터넷이 끊기지 않는지, 셋톱박스와 모뎀을 직접 챙겨가야 하는지 헷갈려 당황하셨을 겁니다.
KT 인터넷 이전설치는 인터넷 단독 평일 36,000원(TV 결합 시 56,100원, 주말·야간 25% 할증)의 출동비가 발생하며 마이KT 앱을 통해 1~2주 전 예약 후 기존 장비를 셀프로 챙겨 새집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아파트 및 원룸 대칭형 기가인터넷 인입 확인법부터 마이KT 4단계 모바일 예약 절차, 장비 분리 요령과 이전설치 불가 시 위약금 100% 면제 조건까지 아래에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으니 차근차근 확인해 보세요.
목차
1. KT 인터넷 이전설치 핵심 요약 카드
새 주소지로 인터넷 회선을 변경할 때 발생하는 출동 비용과 신청 마감일, 주요 예외 규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요약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꼭 봐야 할 핵심 |
| 표준 출동비 (평일) | 인터넷 단독 36,000원 / 인터넷+TV 결합 56,100원 | 다음 달 청구서에 합산 청구 (부가세 포함) |
| 주말·야간 할증 | 토·일·공휴일 및 평일 18시 이후 방문 시 25% 할증 | 단독 기준 45,000원 / 결합 기준 약 70,125원 적용 |
| 마이KT 앱 예약 경로 | 마이KT 앱 $\rightarrow$ 메뉴 $\rightarrow$ 고객지원 $\rightarrow$ 이전설치 신청 | 전화 대기 없이 희망 방문 일시 및 시간대 직접 선택 |
| 설치 불가 시 위약금 면제 | 새 주소지 건물에 KT 통신망 인입 불가능 판정 시 | 전입신고서 등 증빙 제출 시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 |
주의사항
손 없는 날이나 월말, 주말에는 이사 인파가 몰려 기사님 방문 일정이 일찍 마감됩니다. 이삿날 당일 당장 와이파이를 쓰려면 최소 1~2주 전에 미리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대상 자격 및 이사 예정지 설치 가능 여부 판별표
새로 들어가는 집의 형태나 건물 환경에 따라 대칭형 기가 속도 지원 여부가 달라지며, 대리인 신청 시 필수 요건이 존재합니다.
| 주거 형태 및 구분 | 설치 환경 및 대칭형 여부 | 접수 자격 요건 | 꼭 봐야 할 핵심 |
| 신축·구축 아파트 | 대부분 FTTH(대칭형 광케이블) 기가망 인입 완료 | 명의자 본인 또는 성인 대리인 | 구내 배선함 연결로 빠른 설치 가능 |
| 원룸·다세대 빌라 | 광랜(100M) 또는 비대칭형 케이블망 혼재 가능 | 명의자 본인 확인(문자 인증) | KT 커버리지 맵으로 기가 지원 사전 확인 |
| 단독주택 및 전원주택 | 인근 전신주에서 댁내로 광케이블 가공 인입 필요 | 건물주 배선 동의 및 외벽 타공 협의 | 외벽 인입 경로 및 인근 전신주 포트 점검 |
명의자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명의자의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신분증 사본과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3. 마이KT 앱 활용 이전설치 예약 4단계 절차
고객센터 전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3분 만에 예약 일정을 잡는 방법입니다.
- 마이KT 앱 접속 및 로그인: 스마트폰에서 ‘마이KT’ 앱을 실행하고 명의자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이전설치 메뉴 이동: 하단 메뉴에서 [고객지원] $\rightarrow$ [이사/이전] $\rightarrow$ [인터넷/TV 이전설치 신청]을 차례대로 누릅니다.
- 새 주소지 입력 및 품질 조회: 이사 갈 집의 정확한 동·호수를 입력하고 KT 인터넷망 인입 가능 여부와 제공 가능한 최고 속도를 확인합니다.
- 희망 일시 선택 및 기사 배정: 이삿날 당일 방문 희망 날짜와 오전·오후 시간대를 지정하면 접수 완료 알림톡이 발송되며 방문 기사가 배정됩니다.
4. 철거·셀프 장비 이동 방법 및 출동비·변상금 계산표
기존 집의 회선 해체와 새집으로의 장비 운반은 사용자가 직접 챙겨야 하며, 분실 시 부과되는 변상금을 주의해야 합니다.
| 분리 장비 품목 | 셀프 해체 및 포장 요령 | 미반납 및 분실 시 변상금 규정 |
| KT 와이파이 공유기 (AP) | 전원선과 본체를 묶어 포장 (랜선 동봉) | 기기당 약 3만~5만 원 상당 변상금 부과 |
| 지니 TV 셋톱박스 | HDMI 케이블, 전원 어댑터, 본체 함께 보관 | 기종에 따라 5만~15만 원 안팎 변상금 청구 |
| 셋톱박스 전용 리모컨 | 이사 짐 박스 분실 주의 (건전지 포함 분리) | 개당 1만~2만 원 상당 재구매 비용 발생 |
| 광모뎀 (ONT) | 벽면 단자에서 연결선 분리 후 본체 챙기기 | KT 본사 자산으로 분실 시 전산 변상금 반영 |
실전 셀프 이동 팁
벽면에서 나오는 통신 케이블(광케이블)은 그대로 두고, 기기 뒷면에 꽂힌 전원선과 HDMI 선, 기기 본체만 뽑아서 별도의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운반하세요. 기사님이 방문했을 때 장비가 없으면 당일 개통이 불가능해집니다.
5. 인입 불가 판정 시 위약금 100% 면제 해지 및 신규 개통 비교
새집에 KT 통신망이 들어오지 않거나 약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전설치와 신규 해지 중 유리한 방향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 구분 | 세부 내용 | 꼭 봐야 할 핵심 |
| 인입 불가 위약금 면제 조건 | KT 설치 불가 지역으로 전산 확정 판정 시 | 약정 기간이 남아있어도 할인반환금(위약금) 100% 면제 |
| 필수 제출 증빙 서류 | 전입신고 완료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 새 주소지로 실거주 이전 확인 후 전액 면제 처리 |
| 이전설치 vs 신규 가입 실익 | 약정 만료 임박(3년 만기) 시 통신사 변경 고려 | 타사 신규 이동 시 최대 40만 원대 사은품 혜택 비교 |
약정 기간이 3~4개월 이내로 남아있는 상태라면 이전설치비(약 5만 원대)를 내고 회선을 유지하는 것보다, 기존 약정을 만료시키고 타 통신사 신규 개통 사은품을 받아 환승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사하는 날 바로 인터넷을 쓰고 싶은데 기사님 방문 시간을 몇 시로 잡는 게 좋나요?
A. 이삿짐 운반 트럭이 빠져나가고 TV 거실장이나 컴퓨터 책상이 어느 정도 배치된 오후 2시~4시 사이로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구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님이 먼저 방문하면 공유기나 셋톱박스를 바닥에 임시로 둘 수밖에 없어 나중에 선 정리를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Q. 기존 집에 모뎀과 셋톱박스를 두고 이사했는데 어떻게 되나요?
A. 장비를 두고 오시면 새집에서 당일 개통이 불가하며 기사님이 재방문해야 해 추가 출동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집에 남겨진 장비가 유실될 경우 수십만 원 상당의 기기 변상금이 청구서에 부과되므로, 이삿짐을 뺄 때 통신 장비를 가장 먼저 가방에 챙겨두셔야 합니다.
Q. 같은 건물 안에서 옆집이나 윗집으로 방만 옮길 때도 이전설치비가 드나요?
A. 네, 동일 건물 내 댁내 이전이라도 기사님이 방문하여 단자함 신호를 재배선해야 하므로 출동비가 발생합니다. 다만 내부 이전은 신규 댁외 이전보다 할인된 금액(약 1만 원대 안팎)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객센터(국번 없이 100번)를 통해 정확한 단가를 사전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점검 가이드
□ 마이KT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이사 1~2주 전 방문 예약 일정을 잡았습니다.
□ 새집 주소지의 KT 대칭형 기가인터넷 인입 가능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기존 집의 공유기, 셋톱박스, 모뎀, 어댑터, 리모컨을 전용 가방에 챙겼습니다.
□ 이삿날 가구 배치가 완료되는 오후 시간대로 방문 일시를 지정했습니다.
□ 약정 만료 여부를 점검하여 이전설치비와 타사 신규 개통 사은품 혜택을 비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