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근로장려금 확대 개편 소식을 접하며 우리 집 소득 기준으로도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정부 세법개편안에 따라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소득 요건이 대폭 완화되며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한도가 상향됩니다.
달라진 가구별 소득 기준부터 재산 요건, 홈택스 신청 절차까지 아래 가이드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목차
2027 근로장려금 확대 개편 주요 내용과 배경
고물가 상황 속에서 일하는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의 실질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장려금 제도가 한층 두터워집니다.
특히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고 일하는 맞벌이 부부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개편됩니다.
- 맞벌이 가구 소득 상한 대폭 완화: 단독 가구 대비 불리했던 맞벌이 가구의 총소득 요건을 상향하여 수혜 사각지대 해소
- 최대 지급액 인상 조정: 물가 상승률 및 최저임금 수준을 감안하여 단독, 홑벌이, 맞벌이 가구의 지원 상한액 현실화
- 일하는 가구 자립 지원: 단순 수혜를 넘어 지속적인 근로 유인을 제공하는 복지 세제 기능 강화
2027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 비교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의 핵심 척도는 전년도 연간 부부 합산 ‘총소득금액’입니다.
가구 형태에 따라 완화되는 세부 소득 기준 대조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개편 전 기준 | 개정 확대 기준 | 꼭 확인할 핵심 |
| 단독 가구 | 2,200만 원 미만 | 2,200만 원 미만 유지 |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부모가 없는 1인 가구 |
| 홑벌이 가구 | 3,200만 원 미만 | 3,200만 원 미만 유지 | 배우자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인 가구 |
| 맞벌이 가구 | 3,800만 원 미만 | 4,400만 원 미만으로 완화 | 부부 모두 총급여액 등이 각각 300만 원 이상인 가구 |
단독 가구 소득 기준의 2배 수준까지 맞벌이 가구 기준이 상향되어 부부 모두 일하는 가구의 장려금 탈락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2027 근로장려금 재산 요건 및 감액 기준
소득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전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 기준을 넘어서면 지급이 제한됩니다.
부채는 차감되지 않으므로 재산 산정 방식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꼭 확인할 핵심 |
| 재산 합계액 상한 | 전년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합계 2억 4천만 원 미만 | 주택, 토지, 건축물, 승용차, 전세금, 금융자산 합산 |
| 구간별 감액 지급 | 재산 합계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 ~ 2억 4천만 원 미만인 경우 | 산정된 장려금 결정액에서 50% 감액 후 지급 |
| 부채 반영 여부 | 은행 대출금 및 사채 등 부채 금액은 자산에서 차감 불가 | 담보대출이 있어도 부동산 공시가격 전액이 재산으로 잡힘 |
홈택스 신청 방법 및 정기 반기 접수 안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는 반기 신청을,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는 가구는 5월 정기 신청을 이용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이나 모바일 손택스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간편 신청 대상자: 모바일 안내문(카카오톡, 문자) 수령 시 안내문의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해 원클릭 접수
- 일반 신청 대상자: 홈택스 접속 후 장려금 신청 메뉴 선택 → 소득 및 전세금 명세 입력 → 환급 계좌 입력 후 제출 완료
- 자녀장려금 동시 신청: 부양자녀가 있는 경우 근로장려금 신청 시 자녀장려금도 자동으로 함께 계산되어 심사 진행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맞벌이 가구인데 한 명은 프리랜서이고 한 명은 직장인이면 맞벌이 소득 요건이 적용되나요?
A. 네, 적용됩니다. 신청인과 배우자 모두 연간 총급여액(또는 사업소득금액)이 각각 300만 원 이상이라면 맞벌이 가구로 분류되어 완화된 4,400만 원 미만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Q. 전세로 살고 있는 임차보증금도 재산 합계 2억 4천만 원에 포함되나요?
A. 네, 포함됩니다. 전세보증금은 간주전세금(기준시가의 55%) 또는 실제 임대차계약서상의 전세금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 재산에 합산 평가됩니다.
Q. 근로장려금을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놓치면 아예 못 받나요?
A. 기한 후 신청 제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기 신청 기간 종료일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산정 금액의 90%만 지급(10% 감액)되므로 정기 기간 내 신청이 가장 유리합니다.
2027 근로장려금 신청 점검 체크리스트
- [ ] 본인 가구 유형(단독, 홑벌이, 맞벌이)에 맞는 개정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가
- [ ] 가구원 전체의 전년도 6월 1일 기준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미만인가
- [ ]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본인 명의 수령 환급 계좌를 등록했는가
- [ ] 1억 7천만 원 이상 재산 보유 시 50% 감액 기준을 확인했는가
- [ ] 자녀장려금 동시 수급 요건 및 정기 신청 기간 일정을 숙지했는가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국세청 홈택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신청 포털)https://www.hometax.go.kr
- 기획재정부 공식 포털 (세법개편안 상세 보도자료)https://www.moef.go.kr
- 복지로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및 소득지원 안내)https://www.bokjiro.go.kr